흰색 롱 패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린토피아와 동네 세탁소 2곳 흰색 롱 패딩 세탁 후기 흰색 롱 패딩은 예쁜 데 관리가 어렵다. 그래도 예쁘니 구매해서 입는다. 그리고 사실 일상의 때는 세탁하면 지워지길래 매 년 세탁하고 변색을 막기 위해 어두운 곳에 보관해 놓는다. 짧은 패딩 중 싸거나 오래된 것들은 집에서 그냥 세탁기, 건조기를 돌리고, 그래도 사실 잘 되길래 괜찮았는데, 그리고 패딩은 드라이클리닝이 아닌 물세탁하는 것이라고도 하고, 흰색 롱 패딩은 상대적으로 비싸다 보니 집에서 막 빨기가 부담스러웠다. 세탁 후 뭉치는 문제,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세제가 제대로 세척이 되지 않아 노랗게 되는 문제 등으로 불안해서 큰 세탁 브랜드라고 생각되는 크린토피아에 맡겼다.(체인점이 문제가 생겨도 해결팀이 그나마 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사실 후기들 검색해보면 그렇지도 않지만 그래도 동네보다는 낫겠.. 더보기 이전 1 다음